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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별자리 이야기

♌ 사자자리

7/23 ~ 8/22 · 불 · 고정궁 · 수호성 태양

사자자리의 사자는 헤라클레스의 첫 번째 과업에 나오는 네메아의 사자예요. 어떤 무기로도 상처 입힐 수 없는 가죽을 가진 사자였는데, 헤라클레스는 맨손으로 이겨 낸 뒤 그 가죽을 망토처럼 둘렀다고 해요. 사자의 심장 자리에 빛나는 밝은 별 레굴루스는 '작은 왕'이라는 뜻이에요.

사자자리 기간은 북반구의 한여름, 햇볕이 가장 뜨겁게 느껴지는 때예요. 그래서 예부터 태양과 깊이 이어진 별자리로 여겨졌어요. 세차운동 때문에 지금 이 날짜의 태양은 실제로는 게자리 앞을 지나다가 8월 10일 무렵에야 사자자리로 들어가요. 점성술의 사자자리는 계절의 구간이라는 점, 알아 두면 재미있어요.

전통적으로 사자자리는 당당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고 해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중심에 서고, 표현력이 풍부하며, 아끼는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베푼다고 묘사돼요. 태양이 다스리는 불의 별자리라 따뜻한 존재감과 창의성이 돋보인다는 이미지예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자신 있게 보여 줄 때 사자자리다운 빛이 나요. 오늘은 작은 성취라도 스스로 칭찬해 주고, 그 기분을 주변과 함께 나눠 보세요.

잘 쓰면 빛나는 점

당당하고 너그러워요. 사람들을 이끄는 존재감과 창의적인 표현력이 있다고 해요.

살펴두면 좋은 점

다른 사람의 빛도 함께 비춰 주면 무대가 더 넓어져요. 칭찬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건네 보는 것도 좋아요.

별자리는 문화로 즐기는 이야기예요. 성격을 근거 있게 알고 싶다면 성격 검사를 해 보세요.